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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앞에서의 기도

판매가 9,000원  8,100원
출판사 케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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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148 쪽
ISBN 9788996752776
출간일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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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자서自序

살아 있는 것들은 다 애처롭다

 

살아 있는 것들은 다 애처롭다.

목숨을 부지하는 것이 쉽지 않기에.

하지만 인간의 무한한 욕망은

다른 종의 멸종을 초래하고 있다.

이 지구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뭇 생명체들을 생각하면서

인류의 생존을 생각하면서

15년 동안 쓴 시를 모은다.

 

20186월 이승하

 

겸손해질 수 밖에 없는 그 실천의 세월

15년 동안 쓴 시들을 묶었다는 이 시집의 도처에서 나는 거듭, ‘착한 이승하본다.

어린 시절 여동생 사건으로 비롯되었을 것으로 짐작되긴 하지만, 오랜 세월 정신병원, 교도소, 구치소, 요양원 등지를 찾아다니며 그가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을 다 하고 있는 이승하.

그는 그 일을 봉사라고 하지만, 왠지 갑의 냄새가 나는 봉사, ‘동참이나 연대, 그것은 어쨌거나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실천이다. 두 달도 2년도 아니고 수십 년이면 이것은 장난이 아니다.

실천하는 이 앞에서는 누구나 말을 멈추고 그 실천의 세월 앞에서 겸손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이승하를 시인으로서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거의 경악하고, 탄복하는 마음이 있다.

 

최성각(작가·환경운동가)

 

<저자>

이승하

1960년 경북 의성 출생, 김천에서 성장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1

984중앙일보신춘문예 시 당선

1989경향신문신춘문예 소설 당선

 

시집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

생명에서 물건으로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

감시와 처벌의 나날

 

소설집 길 위에서의 죽음

 

평론집 한국문학의 역사의식욕망의 이데아

현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

문학나무불교문예문학 에스프리편집위원

shpoem418@hanmail.net

 

 

<목차>

 

1부 나무, 생명

벌목·11

고사목을 위하여·12

나무 앞에서의 목례·14

가로수와 노인·16

포도주 예찬·17

할머니의 청국장·18

나무 앞에서의 기도·20

방화·22

산불·24

물의 반란·26

툰드라의 아침·28

바다직박구리는 지금 어디를 날고 있을까·30

돌탑 앞에서·32

여자의 젖가슴에 대한 생각·34

봄날 풍경·36

아름다운 부패를 꿈꾸다·38

나의 똥과 오줌·40

한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42

병 나은 뒤·43

그 사슴의 눈·44

·46

 

2부 문명, 죽음

새들은 죽어도 묘지가 없다·50

물에서 뭍으로·52

고래들은 왜 집단자살하는가·54

고래들, 사람의 배로 사라지다·56

전화戰火·59

해창갯벌에 와서 바다를 보며·60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62

허리케인 카트리나·63

컴퓨터·64

사람들 사이에서 사라진다·66

인공합성바이러스·68

인간 복제·69

인간의 마을에 또다시 밤이 온다·70

다 함께 울다·73

하비에 이어 어마가·75

다시, 기를 세우며·77

황사바람 속에서·79

저녁 식탁에 오른 것들·80

이 세상에 낙원은 어디뇨·82

지상의 남은 날들 1·84

지상의 남은 날들 2·85

 

3부 인간, 아픔

지상의 남은 날들 3·88

지상의 남은 날들 4·89

지상의 남은 날들 5·91

병마에 대한 기억·92

비창 제3악장·94

말과 침묵·96

비닐 탈출·98

검노랑해변쇠맷새를 아십니까·100

부화장에서·102

송전철탑 아래서·103

뇌에 관한 연구 1·104

뇌에 관한 연구 2·106

투견장에서·108

소가 싸운다·110

짖지 않는 어느 개의 죽음·112

염치·114

지하로 내려가는 다섯 사람·116

시베리아 횡단열차·117

간이역에서 내리다·118

내 마음의 실크로드·120

바이칼 호수에 두고 오다·122

알혼 섬 가는 길·124

우정의 글 생태시는 다시 발명되어야 한다·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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