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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목숨을 걸고 피는데

판매가 12,000원  10,800원
출판사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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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212 쪽
ISBN 978-89-967527-0-7
출간일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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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꽃도 목숨을 걸고 피는데

 

하물며 꽃도 목숨을 걸고 피는데 사람은 어떤가? 당신은? 그대는? 피기위해 무엇을 걸고 있는가 구연배 시인의 시선집 꽃도 목숨을 걸고 피는데를 읽다보면 저절로 풀 한포기, 꽃 한송이도 예사롭게 보이지가 않는다.

시선집 맨 앞에 실린 빗방울은 깨져야 바다가 된다는 사실상 시선집 전체를 관통하는 시인의 내면이다. 썩어야 거름이 되듯 깨져야 다시 사는 생명이라는 아픈 성찰이다.

 

이 책은

 

우리는 항용 성욕이 강하거나 여성 편력이 심한 자를 늑대라고 표현한다.

시인이 스스로 평하는 늑대는 야행성을 갖고 있다. 야행성夜行性이기도 하지만 야행성野行性일 수 있다. 시집 전체를 통틀어 도시가 공간적 배경이 된 시는 거의 없다. 다 자연이다. 그런데 그의 영혼은 굶주려 있거나 목마르다. 그래서 오늘도/ 침엽의 숲을 어슬렁거리는/ 고독한 사냥꾼이다. 고인 영혼은 4대강처럼 썩고 만다. 조로현상이 심하고 권위의식은 더욱 심한 우리 시단에서 구연배 시인이 늙지 않는 평원의 늑대가 되어주길 바라는 이유는 그의 시가 나이와 무관하게 싱싱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더욱더 붉은 피 뚝뚝 흘리는/ 살아 있는 살을 즐기기 바란다. 우리 시단에 드문 원시의 목소리, 시원의 상상력을 그가 지니고 있다.

이승하(시인, 중앙대 교수

 

자서 自序

 

삶 반, 꿈 반

사는 일이 꿈같다. 제대로 볼 줄 아는 분별력도 없고 식견도 부족한 탓이리라. 더구나 자신의 작품을 선한다는 것은 차마 못할 짓이다. 자식 자랑하듯 팔불출에 드는 일. 그러나 시력詩歷 이십여년의 압축을 남에게 맡길 일도 아닌 것같아 책으로 엮는다. 자랑삼을 시라기 보다는 나를 지탱해준 삶의 이력이라 함이 옳겠다. 삶반 꿈반! 남은 생이 시가 될 만한 맑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채워지길 소망한다면 허황된 꿈일까.

20177

구연배

 

저자 소개 

 

구연배

 

1995전주일보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 〈 자유문학신인상() 수상

시집 빗방울은 깨져야 바다가 된다〉〈물의 간극〉〈몽리몽외〉〈환한 꽃그늘〉〈사계 그리고 환절기

, 서해대학 교수

 

목차

 

자서自序

 

1

 

빗방울은 깨져야 바다가 된다

빈달

달의 이미지

물이 되고 싶다

벽 그리고 달마

채석강에서

강가에서

물그림자

사랑의 마음

, 하나로 섞이는 물노래

새벽길

아침 뜨락에서

고요를 찾아

달과 하룻밤

안개가 내리면

진달래

입추

구도

첫사랑

지금은 투병 중

칼 가는 사람

골목 풍경

바람이 불면

당신

스스로 말하게 하라

봄을 기다리는 마음

숨은 강

눈뜨는 아픔

어부의 고독은 바다보다 깊다

흐르는 풍경

아버지의 오일장

그리움

꿈꾸는 밤

잠들어도 그리움은 쉬는 날이 없네 -비누

석상

 

2

 

물의 간극

아버지의 봄맞이

안개

세상의 아침

겨울 허수아비

안개 속에서

안개가 있는 세상

빙점

쉴만한 그늘

, 맨 처음의 바다

아욱국

떠오르는 무게

바다로 간 사람·

새 망보기

 

3

 

꽃 지는 날에

꽃바람

꽃씨

동백꽃 1

옻꽃

원추리꽃·

목련꽃

금잔화

어리연꽃

하늘수박꽃·

함박꽃

석류꽃·

바람꽃

파꽃

엉겅퀴 꽃

불두화

자귀꽃·

아기민들레·

지는 꽃

새앙꽃·

심비디움

안개꽃·

성에꽃

메밀꽃 필 무렵

맨드라미꽃

 

4

 

감꽃 지던 날

개화 · 2

꽃 지는 날 · 2

목련

목련꽃 아래에서·

필경사

·

봄날 풍경

봄날의 소원

봄이 오면

지는 꽃

폐사지의 봄

홍수

고요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꽃무릇 · 2

풍장

눈내리는 날에는·

육필

그를 만나지 못하고

그리움

나무농사

늑대

독도 사랑

무인도

불효자의 문병

사진전

점등

카페에서

풍경 · 1

풍경 · 2

 

해설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꽃은 애욕의 표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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