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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공대로 보내기까지

판매가 15,000원  13,500원
출판사 건강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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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302 쪽
ISBN 9788962670974
출간일 20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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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ㅇㅇㅇㅇ

남편과 사별하고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짊어지고 간 한 어머니의 성공기다. 저자의 방황은 길지 않았다. 왜냐하면 자신들을 지켜준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존재하므로 자신이 존재한 것이며 또한 그 힘의 원천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세계에 당당하게 나아가기 때문인 것이다. 혼자 힘으로 아들을 MIT공대 박사과정까지 키워낸 저자의 희망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저자는 각종 월간지, 방송국 등의 문예상을 수상하고 여러 문학 단체에 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차갑수

 

한국문예진흥원 주최,

92-93년 전국마로니에 여성백일장 산문부 장원

월간주택저널 내집 마련 체험 수기 공모대상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에세이 대공모대상

불교방송국 여성만세 백일장 버금상

KBS방송국 자녀기르기 공모 동상

MBC방송국 신춘문예 편지쇼 은상

샘터 올해 인간 승리상

한국관광 수필 공모 우수상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국민카드 사이버 문학상 동상

노천명 문학상 수필 본상

 

기타

전국편지마을 부회장 역임

전국 맥심문학 회장 역임

)성동구 대공원 글밭 회장

한국 예총, 예술시대 작가회 동인

한국예총, 예시 수필 동인

한국 문인 협회 회원

한국 수필 협회 회원

과천 문인 협회 회원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 우정청 편지지도

 

저서

안으로 거느린 행복 (도서출판 피카소’)

지천명, 그 코흘리개들의 발가벗은 동심 (도서출판 청연’)

비움과 이룸 그리고 상위 1%의 기적 (건강신문사)

 

아들 임대현

 

1986: 서울 중마 초등학교 졸업

1992: 서울 건국대학 부속 중학교 졸업

1995: 서울 과학고등학교 졸업

1999: 서울대학교 전자 공학부 졸업

2002: 미국 MIT 공과 대학원 컴퓨터 과학과 입학

2017: 현재 MIT공대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IBM 본사에서 근무중

 

수상 경력

1회 서울시 중학생 수학, 과학 경시대회, 수학부문 대상

한국 수학 올림피아드 대표 선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동창회 최우수상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최우등상 졸업

병역 : 방위 산업체인 젤라인 벤처회사에서 3년 근무

 

MIT 공대로 보내기까지를 책으로 엮으면서

 

나는 한때 남편의 보호 속에서 자식바보로 살았다. 꿈을 모른 채 꿈속처럼 살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 살던 내게, 진짜 꿈이란 것에 발동 걸린건 내가 가장이 된 후 부터였다. 한 친척분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사십 대 중반의 어정쩡한 나이라며 자식도 많아서 재혼도 어렵겠다는 아리송한 말을 던졌다. 그날 영혼이 흔들렸다. 가까운 사람한테 받은 마음의 상처로 인해 뭔가를 곰곰 생각하게 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 앞에 충격이 컸다.

나를 향한 선의의 오기가 생겼다. 그동안은 남편이라는 기둥이 드리워준 그 그늘에서 숨을 쉰 존재였다면, 이제부턴 나도, 나다운 인생을 한번 살아내 보자는 다짐이었다. 돌이켜보니 어이없는 일 아닌가. 내가 얼마나 무지몽매한 사람이었는가를 스스로 깨닫고 인정했다.

 

여자는 남자에 의해서만 존재하는 것인가? 이때 처음 진정한 양성평등에 대한 고민을 겪으며 자각의 늪에 빠졌다. 홀로 세상 짐을 떠맡는 일이무섭고 두려웠다. 그러나 친척의 비하적인 그 말을 자극제 삼아 스스로를 압박하는 한편, 어떤 막연한 분노와 오기 같은 것이 불끈 일었다.

내가 개척해야 하는 새로운 세상과 부닥칠 때마다 그 친척이 고마웠다.

잠자고 있던 의식을 한 번의 방망이로 깨워 주었으니까. 그처럼 솔직한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계속 고통만 느낄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로 고민하였다. 무엇으로 나의 정체를 캐어내야 할 것인가. 어디서부터 인생의 문제와 답을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했다. 나를 뒷받침할 만한 결정적 존재감의 근원을 어디서 찾아내지

남편과의 동고동락, 그 아늑함이 얼마나 좋은 시간이었나를 남편을 떠나보내고 난 후에야 깊이 뉘우쳤다. 왕비로 군림했던 어제의 비단옷을 훌훌 벗는 작업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 늘 생각하였다. 나 자신에게 어떤 변화를 요구할 것인가에 대한 가닥이 오리무중이었으나, 어딘가 나에게 알맞은 일감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다.

자신으로 회귀하라는 어떤 계시 같은 환상에 이끌렸었다. 연필과 하얀 종이가 나를 받아 주어 나를 열어 보일 곳이 생겨 기쁨이 스며들었다.

남편을 잃은 불행을 극복하면서 조금씩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입증을 하고 싶었다. ~~

 

목차

 

MIT 공대로 보내기까지를 책으로 엮으면서

MIT공대로 보내기까지그리고 그 이후

 

1MIT로부터의 편지

 

MIT로부터의 편지

아들의 편지

엄마에게 쓰는 편지

큰누나가 느끼는 동생의 소중함

엄마의 모든 것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십삼 년을 돌아보며

엄마를 닮고 싶어 하는 딸들이 셋씩이나

막내딸이 그리운 아빠께 들려드리는, 우리 가족 이야기

 

2부 아들의 가능성 그리고 집중력

 

아들 이야기를 엮으면서

아버지와 아들

조립식 장난감으로 하루를

1회 서울시 중학생 수학 올림피아드 대상

날갯짓 큼직한 한 마리 새가 되기를

한국 수학 올림피아드 대표

운동화

소년의 가슴앓이

대한의 건아들아

마로니에 공원에서 서울과학고교를 향하여

 

3부 어머니의 고민

 

수험생 나의 아들아!

대학생이 되면 절반은 사회인이다

자전거

청소년에게 하고 싶은 말

젊은 어머니들에게

어디로, 어디로 가고 있는가. ‘는 또 누구인가? 1

아들의 불합격,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

아들에게

아들의 고민

희망이 하는 일에 절망은 없다

 

4부 아들의 야망과 자유

 

해외 유학생 장학 시험 준비

한국고등교육 재단 장학생 선발시험 발표날

아들의 이상MIT로 보내기까지

아들의 눈물

꿈과 아들 그리고 반지

아버지의 동창회

어느 고인의 장학 정신

청년은 자유를 위하여 꿈을 꾼다

천국에서 사색을

하면 되는 것보다 안 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5부 모자의 환희

 

정신력과 체력의 싸움이다

비자 서류 도착하던 날

파이팅 코리아!

아들은 열두 번째 선수, 태극전사다

16강의 환희, 감격, 열광

유학생활을 준비하면서

화려한 출발

인사人事, 만사형통萬事亨通

어머니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MIT공대로 띄우는 첫 편지

 

6부 나의 편이던 당신, 지금도 나의 편입니다

 

기억 저편의 그 곳

스승의 날과 어떤 제자

추억의 보너스

가정방문

술친구, 당신이여

나의 딸들

나도 사임당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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